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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의 전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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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은 생전 처음 보는 풍경이 아니라 늘 보던 풍경이 낯설게 보이는 순간 존재한다.
작가 이샛별
작품크기 160*130
제작년도 2008년 4월
재료 아크릴
액자유무 없음
판매가 1,6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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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일상이나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오래된 건물들에 바라보는 일에 깊은 관심이 있다. 

사람들 속에서 죽은 듯 살고 있는 오래된 건물들은
켭켭히 쌓인 세월의 흔적과 함께 
의도되지 않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남아 작가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작가는 그런 건물들을 세심히 관찰하고 오래시간 정직하게 그리는 과정을 통해 
대상을 재발견하고 자신이 느꼈던 감상들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작품의 리얼리티는 대상을 예술이라는 허울에 가두지 않고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깊은 애착을 결과이다.

늘 보던 것들을 오랜 시간 촘촘한 붓질을 통해 커다란 캔버스 속에 박재 될 때
본래의 대상의 의미와 가치는 무한히 확장되고
작가는 그 과정에서 예술의 힘과 경이로움을 느낀다.

즉 관객는 평범한 대상이 그대로 옮겨졌음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예술성과 함께 확장한 예술의 부피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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